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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180화. 미술시장의 열풍, '찐' 화가와 '쫌' 화가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86화.미술시장의 미술주체는 누구인가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89화 미술시장을 바라보는 입장 _ 화가, 컬렉터, 갤러리스트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8화. 그림 팔고 싶어요. 홍보를 어찌할까요?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00화. 대안없이 하는 미술계 지적질 5가지
[박정수의 미술만평] 74화. 미술품, 예술장사, 아트딜러? 어디에서? 미술시장? 아트페어를 잠정적으로 끊으며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7화. 화가가 화랑과 친해지는 법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90회 미술시장 호황기 그리 길지 않다? MZ세대는 곧 중견이 된다.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24화.미술시장에서 예술가 몸 값 올리기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72화.작품 가격과 화가의 가치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79화.화가의 소속사 필요할까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78화.문제적 미술시장